【인터뷰365 박정선】 탤런트 이민정의 잡지 모델 시절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4년 잡지에서 발견한 이민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는 잡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다소 통통한 볼살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있다.
하지만 백옥가튼 피부와 순수한 얼굴로 지금과 같은 청순한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
이민정의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법, 각도, 카메라 렌즈 성능 차이일 뿐이라고 느껴진다.”, “지금과 다르긴 하지만 성형은 아닌 듯.”, “살만 좀 뺀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턱은 확실히 티가 난다.”, “보톡스 맞은 거에요?”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현재 이정진, 이광수, 서영 등과 함께 영화 ‘원더풀 라디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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