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방송인 고두림이 교복 셀카로 터질 듯한 볼륨감 과시했다.
고두림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년 만에 교복 입었다. 준비할 게 있어서 입은 교복인데 정말 추억 돋네. 근데 교복 너무 작다. 나 고딩 때 많이 말랐었구나. 단추 잠그기가 너무 힘들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두림은 교복을 입은 청순한 모습으로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고두림의 넘치는 볼륨감이다. 블라우스 단추가 안 잠길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드러낸 고두림은 얼짱 청순글래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고두림 교복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두림 교복 입은 모습 완전 청순하네” “교복 너무 타이트 해졌네요” “청순글래머의 위용?” “고두림 교복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두림은 코미디TV 리얼 프로그램 ‘얼짱TV2’에서 얼짱 한아름송이, 문야엘과 함께 MC를 맡아 ‘흔녀, 훈녀되다’ 코너를 진행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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