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세종문화회관은 23일부터 월요일과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세종 예인마당 무대에서 무료음악공연인 '2013 정오의 예술무대' 연다.
6월 5일까지 계속되는 정오의 예술무대에는 클래식, 국악관현악, 퓨전국악, 월드뮤직, 어쿠스틱 공연이 번갈아 오른다.
23일 첫날 개막공연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관현악 연주로 시작되며, 24일에는 슈퍼스타 K에 출연한 여일밴드의 어쿠스틱 팝공연, 25일에는 신기한 가방을 들고 나타나 마임과 풍선과 마술로 시민을 사로잡는 강정균씨의 '신기한 가방', 26일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바이얼린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다음달 2일부터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오후 6시 30분, 주말에는 오후 4시에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아래 특설무대에서 2013 '광화문 문화마당'이 열린다.
세종문화회관 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무용, 비보잉, 오브제서커스, 어쿠스틱 공연까지 공연예술의 모든 장르가 다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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