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캡틴 박주영 예비신부에 관신집중
국가대표 캡틴 박주영 예비신부에 관신집중
  • 정수형
  • 승인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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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서 세리머니로 무한애정 보내기도 / 정수형




【인터뷰365 정수형】오는 6월 결혼하는 축구국가대표 주장 박주영(AS모나코)의 예비신부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굼벵이’라는 애칭의 애인이 있음을 공공연하게 밝혀왔던 박주영은 프랑스리그 2010∼11시즌이 종료된 뒤 한국으로 돌아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신부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출신의 정유정씨로, 박주영보다 한 살 연상이다. 당초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할 계획이었으나 박주영이 아시안게임에 후배들을 이끌고 출전하게 되면서 결혼식을 연기했었다.

박주영이 사생활이 공개를 꺼리면서 정씨에 대해 알려진 부분은 거의 없다. 청구고 재학시절 TV를 보던 중 캠퍼스 프로그램에서 정씨를 보게 되었고, 이후 고려대에 입학한 박주영이 어느 봄날 교내에서 TV속 주인공인 정씨를 우연히 마주치고 먼저 다가갔다는 영화같은 스토리가 전해질 뿐이다. FC서울 소속이던 2005년 당시 박주영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골을 넣고 유니폼 안쪽에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골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박주영은 결혼과 비슷한 시기 겹경사를 맞을 전망이다. 시즌 종료 후 더 넓은 무대로의 진출을 꾀하기 위해 최근 에이전트를 교체한 것. 현재 독일과 잉글랜드 몇몇 팀들이 박주영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수형 기자 soo0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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