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라니아가 관능적 매력을 발산하며 컴백 무대를 꾸몄다.
라니아는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저스트 고(Just Go)’를 열창했다.
이날 라니아는 앞서 문제가 됐던 시스루 의상 논란으로 인해 의상을 수정 후 무대에 올랐다.
특히 라니아는 쩍벌춤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라니아 신곡 ‘저스트 고‘는 레이디가가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50센트 등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미국 유명 작곡가팀 KNS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밖에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틴탑, 2AM, 유키스, 김태우, 허각, 레인보우, B.A.P, 뉴이스트, 더 넛츠, 빅스, 투엑스, 스피드, 장희영, DMTN, 디유닛, 클래지콰이, 퍼플레이, 아이콘아이즈, 레이디스 코드, 다소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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