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30주년 가나아트 소장가 애장품전
개관 30주년 가나아트 소장가 애장품전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 승인 2013.03.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1983년 가나화랑이라는 이름으로 인사동에 문을 연 가나아트센터가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그새 평창동으로 둥지를 옮긴 가나아트센터는 올해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난 3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준비 중이다.


그 시작으로 가나아트센터와 인연을 맺고 한국 미술계를 지지해온 컬렉터 50여 명의 애장품을 소개하는 '나의 벗, 나의 애장품' 전을 오는 9일 개막한다.


유명 소장가들의 애장품을 보면서 그들의 취향과 안목을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이 이번 전시의 묘미다.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은 김경과 헨리 무어의 작품, 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은 이쾌대의 '부인도', 김희근 벽산 엔지니어링 회장은 토머스 스트루스의 사진을 전시에 내놨다.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