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이는 13.9%를 기록한 지난 방송보다 0.6%p 하락한 수치이지만 1위 자리를 지키는 데에는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조인성 분)와 오영(송혜교 분)이 볼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수는 오영을 향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 채 잠든 오영에게 키스를 시도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아이리스2는 9.4%, MBC ’7급 공무원‘은 9.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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