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스토리온 ‘토크&시티’ 새 MC들의 번외판 몸매 대결이 뜨겁다. 전 아나운서 김경란과 배우 정애연의 2인 2색 캐릭터 컷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오는 14일 첫 바송되는 ‘토크&시티 시즌7’은 첫 시즌부터 함께 해온 안방마님 김효진을 비롯, 김경란, 정애연, 훈남 PR 매니저 변성용이 새롭게 MC로 등장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첫 MC 도전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김경란은 캐릭터 컷을 통해 핫팬츠로 빼어난 다리 각선미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아나운서의 단정함은 찾아볼 수 없다. 난생 처음 입어봤다는 숏팬츠 스타일링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패셔니스타로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제작진의 전언.
김경란과 함께 새로운 MC진으로 합류한 배우 정애연 역시 모델 출신다운 당당한 포즈로 섹시한 쇄골을 한껏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단번에 눈에 들어오는 작은 두상과 긴 목이 유독 돋보여 평범한 배경에서도 자체 발광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고. 두 MC의 번외편 몸매 대결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토크&시티’의 박현우PD는 “김경란씨와 정애연씨는 실제 녹화 현장에서도 탁월한 입담과 진행 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다”라며 “남다른 패션 감각과 톡톡 튀는 매력은 안방극장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7일 오후 비기닝 특집 편성에 이어 1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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