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배우 윤시윤과 박신혜의 ‘이웃집 꽃미남’ 종방연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종방연에 주인공 윤시윤, 박신혜, 김지훈, 박수진 등이 참석했다.
사진 속 윤시윤과 박신혜는 얼굴을 맞대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귀여운 미소를 짓고있는 두 사람의 연인같은 다정함이 팬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벌써 종영하다니 아쉽다.” “윤시윤과 박신혜 잘 어울려.” “두 사람 귀엽다.” “보기 좋네요.” “꼭 연인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두 남녀의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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