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민희】 배우 박신혜와 윤시윤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측은 박신혜와 윤시윤의 종방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이웃집 꽃미남’ 종방연에서 촬영한 것으로, 당시 현장에는 드라마의 주인공인 윤시윤, 박신혜를 비롯해 김지훈 박수진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드라마 속 커플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린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연인 같아.” “이웃집 꽃미남이 벌써 끝나다니 아쉽다.” “둘이 잘어울리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인터넷뉴스팀 김민희 기자 sweety6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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