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방송인 김제동과 배우 이광수가 다정한 사진 한 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제동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교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김제동이 이광수의 입에 상추 한 장을 직접 넣어주고 있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특히 김제동은 재미있다는 듯 웃음을 지었고, 이광수는 평소 별명 ‘기린’ 답게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상추를 받아먹고 있어 보는 이들의 배꼽을 간지렀다.
김제동 이광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린 이광수는 익숙한 듯?” “김제동 표정 웃기다.” “둘이 재미있게 노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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