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이광수 마카오 인기’가 화제를 모았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광수를 비롯한 멤버들은 아시아 레이스 특집 1탄으로 마카오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마카오에서의 대단한 인기를 증명해냈다. 심지어 ‘기린’(이광수 별명) 복장을 한 팬들도 나타났던 것.
마카오 공항에 도착한 이광수는 플랜카드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의 모습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광수는 손에 입을 맞추고, 팔을 위로 올리며 인기를 만끽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인기에 도취된 이광수는 “마카오를 위해서 우승을 하겠다”며 다짐을 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 마카오 인기'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광수 마카오 인기 대단하네요” “기린 코스프레까지 등장했다” “한국보다 마카오에서 활동해야 할 듯” “이광수 완전 기분 좋았겠다” “역시 해외에서는 광수가 짱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