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삿갓남 정체, 사암도인이 버린 제자 최형욱
마의 삿갓남 정체, 사암도인이 버린 제자 최형욱
  • 이미영
  • 승인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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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미영】 ‘마의’ 삿갓을 쓴 채 누군가를 해부하는 모습으로 의문을 증폭시켰던 ‘삿갓남’의 정체가 밝혀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마의’ 38회 분에서 삿갓으로 얼굴을 가린 채 외과술 도구를 지니고 다니는, 심지어 외과술의 최고 의서 ‘치종지남’까지 손에 쥐고 있는 ‘삿갓남’의 존재가 드러났다. 바로 사암도인이 가르치다가 내처 버린 제자 최형욱이었던 것.

최형욱이 궁지에 몰린 이명환(손창민 분)에게 접근, 백광현(조승우 분)과의 팽팽한 맞대결을 예고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의 삿갓남 정체, ‘마의’ 삿갓을 쓴 채 누군가를 해부하는 모습으로 의문을 증폭시켰던 ‘삿갓남’의 정체가 밝혀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 최형욱은 눈가의 흉터와 소름끼치는 표정, 시신들의 오장육부를 해부하는 등 이유를 알 수 없는 광기어린 행동들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매골승(혜민서에서 시신을 매립하는 승려)으로 혜민서에 잠입한 최형욱이 ‘치종청 시료일지’를 살펴보던 중 백광현의 이름을 발견하고 비웃음과 함께 괴기스럽게 휘파람을 부는가 하면, 길을 지나다 백광현과 부딪히자 섬뜩한 표정으로 기분 나쁜 웃음을 지어내는 등 의문스런 행동을 보였던 것.

또한 최형욱은 백광현과 적대적 관계를 가진 이명환에게 접근, 백광현이 세자 시술에서 지혈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호언장담, 이명환을 경악케 만들었다. 최형욱이 앞으로 외과술에 있어 백광현과 날카로운 맞대결을 펼쳐낼 라이벌임을 드러낸 것이다.

사암도인이 내처 버릴 만큼 광기 어린 집착을 가지고 있는 최형욱이 백광현이 찾아다니던 ‘치종지남’까지 소유하고 있음이 드러나면서 앞으로 백광현에게 어떤 위협을 가하게 될 지, 뛰어난 의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암도인에게 내침을 당한 이유는 무엇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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