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조승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살신성인’
마의 조승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살신성인’
  • 유주현
  • 승인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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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 마의 조승우가 외과술 부작용 막기 위한 극단의 방법을 썼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광현(조승우 분)이 외과술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스스로를 실험대상으로 삼으면서 진정한 ‘살신성인’의 의미를 일깨웠다.

이날 방송에서 광현이 외과술의 부작용 때문에 병자들이 외과술을 거부하자 고민을 거듭했었다.

마의 조승우가 외과술 부작용을 막기 위해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삼았다. ⓒ 마의 캡처

결국 광현은 직접 자신의 몸을 실험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외과술을 입증하기 위해 자발적인 희생을 감행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광현은 외과술 후유증인 패혈증과 파상풍 때문에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외과술이 아니면 치료할 수 없는 병이라도, 후유증을 막을 근본적인 대책이 없다면 병자들을 죽이기 위해 시술하는 것과 같기 때문.

근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하고 또 고심했던 백광현은 결국 혜민서에 휴가를 냈고, 무교탕반의 장박(맹상훈 분)에게 기름기가 흐르는 음식들과 기름병을 얻어 산골 움막으로 향했다.

이후 광현을 찾아온 지녕(이요원 분)은 움막 한 켠에서 덜덜 떨고 있는 광현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또한 백광현의 팔뚝에 종기가 벌겋게 부어올라 있었던 것. 지녕은 “설마 일부러 그런 거예요? 일부러 팔에 종기를 키우고 있었던 거예요?”라고 소리치며 경악했다.

이에 백광현은 “이 방법밖엔 없었어요. 주황과 파상풍을 막을 방도를 찾은 거 같아요. 그런데 확인해보지 않곤 병자들한테 쓸 수가 없잖아요?”라며 자신의 몸을 실험대상으로 삼았던 이유를 전했다.

지녕의 타박에도 광현은 아랑곳 않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스스로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병자들에 헌신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38회 분에서는 세자를 외과술로 시술한 광현에게 또 다시 위기가 닥치는 모습이 담겼다. 광현은 외과술로 세자의 종기를 무사히 제거했지만 갑자기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과연 광현은 수술을 완벽히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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