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황두진
[인터뷰365 황두진] 뭔가 뜻 싶은 새해인사를 드릴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찾은 70년대 최고의 아역스타들의 새해인사를 찾았습니다. 70년대 '아역 여배우 트로이카'라고 할 수 있는 강문희, 신민경, 윤유선의 앳띤 얼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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