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아역스타들의 새해인사
70년대 아역스타들의 새해인사
  • 황두진
  • 승인 2008.01.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황두진


[인터뷰365 황두진] 뭔가 뜻 싶은 새해인사를 드릴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찾은 70년대 최고의 아역스타들의 새해인사를 찾았습니다. 70년대 '아역 여배우 트로이카'라고 할 수 있는 강문희, 신민경, 윤유선의 앳띤 얼굴과 <호랑이선생님>의 김지훈의 얼굴도 보입니다. 시간을 초월한 새해인사. 이젠 모두들 40대로 접어들고 있을 이 70년대 최고의 아역배우들. 특별한 새해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기사 뒷 이야기와 제보 인터뷰365 편집실 (http://blog.naver.com/interview365)

황두진
황두진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