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유닛그룹 씨스타19가 ‘슈퍼스타K4’ 정준영, 로이킴과 만났다.
지난 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트위터에 “씨스타19와 함께한 월요일 두 남자쇼! 어색하고 좋았던 초면의 두 남자와 두 여자. 옥상달빛이 부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방송 내내 아팠던 효린 씨 얼른 나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씨스타19가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임시 DJ 정준영, 로이킴과 만나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 씨스타19 멤버 보라와 효린은 정준영과 로이킴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처음 만났다는 네 사람은 초면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였다. 특히 독특한 헤어밴드를 착용한 로이킴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네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 헤어밴드 진짜 특이하다.” “선남선녀의 만남이다.” “사진에서 빛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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