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눈물 “자퇴 이후 대화 단절된 아버지, 사랑합니다”
호야 눈물 “자퇴 이후 대화 단절된 아버지, 사랑합니다”
  • 안성은
  • 승인 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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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성은】 인피니트 호야가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호야는 지난 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호야는 알리의 ‘아버지’ 무대가 시작되자 눈시울을 붉혔다. 노래를 듣던 그는 이내 눈물을 뚝뚝 흘리며 고개를 숙였다.

호야 눈물, 인피니트 호야가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 ‘불후의 명곡’ 캡처

MC 문희준이 “특히 호야가 많이 울었다.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느냐”고 묻자 호야는 “가수가 되겠다고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그때 아버지께 많이 혼났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후로 아버지와 대화를 거의 안 했다”며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버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경상도 남자라 표현을 잘 못 한다. 데뷔 후에 아버지가 문자에 하트를 붙여서 보내신 적이 있는데, 난 짧은 내용으로 답장했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호야는 영상편지로 “아버지 사랑합니다”고 진심을 전해 대기실을 훈훈하게 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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