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민희】 배우 이광수가 유재석의 장난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환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은 보물상자를 열기 위한 열쇠를 찾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보물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를 찾아나선 이광수와 유재석은 미션 도중 바퀴가 달린 카메라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가득 차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유재석는 이광수의 하체 밑으로 카메라를 들이댔고, 민망한 부위가 촬영되자 이광수는 “뭐하는 짓이에요”라고 소리치며 부끄러워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도 참 장난꾸러기 인 듯.” “당황하는 이광수 귀엽다.” “저런 카메라도 있구나.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인터넷뉴스팀 김민희 기자 sweety6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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