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배우 황신혜와 딸 박지영이 모전여전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여성지 ‘여성중앙’ 2월호 화보에서 황신혜는 딸 박지영과 함께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황신혜는 상하이의 한 부티크 호텔에서 진행되는 딸과의 동반 화보 촬영을 위해 모처럼 박지영과 시간을 함께했다.
박지영은 디자이너 지춘희의 2013 S/S 콜렉션에 모델로 초청 받을 만큼 뛰어난 패션 감각과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엄마 황신혜의 미모와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 박지영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고.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박지영은 전문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스타일로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황신혜 미모 딸 박지영의 화보에 많은 누리꾼들은 “마냥 예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말 매력적인 모델이다.” “엄마 닮았다.” “모델의 길을 걸어 나가면 참 잘 할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yoonbm@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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