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이웃집 꽃미남’ 박신혜 윤시윤 김지훈이 ‘신호등 남매’로 눈길을 끌었다.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측은 공식 트위터에 “우리 신호등 남매가 지켜보고 있어요! 우리 꽃님들이 ‘이꽃남’ 본방 보나 안보나 왓칭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이웃집 꽃미남’에 출연 중인 박신혜와 윤시윤 그리고 김지훈이 각자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패딩 점퍼를 입은 모습을 담고 있다.
세 사람은 알록달록 배색을 맞춘 듯한 의상과 추운 날씨 탓에 잔뜩 움츠린 채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는 장난기 섞인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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