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배우 송혜교가 스키장에서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 및 SNS 상에 스키장을 배경으로 촬영 중인 송혜교와 조인성 포착 사진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는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용평리조트에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 중인 모습으로 두 사람은 추위에 완전무장 했다.
두툼한 베이지색 패딩 점퍼에 털 부츠까지 신은 송혜교는 추위를 피하려고 꽁꽁 싸맨 모습이지만 아름다운 옆모습은 고스란히 드러났다.
송혜교 바로 옆에선 조인성은 붉은색 야상 점퍼에 백 팩, 털모자를 쓰고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감출 수 없는 모델 포스를 풍겼다.
송혜교와 조인성은 SBS 새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연인 호흡을 맞춘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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