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배우 김지훈이 12년 전 과거 사진으로 ‘모태꽃미남’임을 증명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출연 중인 김지훈의 데뷔시절 사진이 올라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지훈은 당시 유행하던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12년 전 사진이지만 세련된 모습으로 ‘모태꽃미남’에 등극했다.

김지훈의 12년 전 사진을 본 팬들은 “김지훈 과거와 지금 다를 게 없네.” “김지훈 모태미남인듯.” “정말 멋있다.” “현재사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훈은 ‘이웃집 꽃미남’에서 초보웹툰작가 오진락 역을 맡아, 모두에게 까칠하지만 짝사랑하는 박신혜에게만은 친절한 순정남의 모습으로 열연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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