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곽정희 “어머니 영정사진에 못다 한 말 전했다”
좋은아침 곽정희 “어머니 영정사진에 못다 한 말 전했다”
  • 안성은
  • 승인 2013.01.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곽정희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사연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곽정희는 17일 SBS ‘좋은아침’에 김혜영, 김현영과 함께 출연해 부모님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곽정희는 “어느 날 집에 갔는데 어머니가 아프다고 하면서 방에 누워 계셨다. 그런데 어머니가 평소에도 잘 누워 계셔서 그러려니 했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배우 곽정희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사연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 ‘좋은아침’ 캡처

곽정희는 “그런데 어머니가 숨을 못 쉬겠다고 하시면서 옷을 벗고 계시더라. 그래서 병원으로 모시고 갔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폐에 물이 차서 아주 위험한 상태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이후 어머니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큰 병원 중환자실로 옮겼었다. 조금씩 괜찮아지셨는데, 1년 정도 후에 사고를 당하셨다. 수술하셨지만 결국에는 어머니를 보내드려야 했다”고 고백했다.

곽정희는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잘해드리지 못한 게 너무 죄송스럽다. 어머니께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을 어머니 영정을 보고서 다 털어놓았었다”고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안성은
안성은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