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이요원, ‘남장’한 채로 길 떠나…조승우 만날까?
마의 이요원, ‘남장’한 채로 길 떠나…조승우 만날까?
  • 유주현
  • 승인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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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 ‘마의’ 이요원이 조승우를 찾아나선다.

8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지녕(이요원 분)은 저고리와 바지를 입은 채 남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그간 반가의 여인으로 화려한 한복이나 혜민서 의녀복을 입었던 지녕은 이날 방송에서 곱게 땋았던 댕기 머리를 풀고, 이른바 조선시대 ‘꽃청년’으로 변신한다.

‘마의’ 이요원이 남장을 한 채로 조승우를 찾아나선다. ⓒ 김종학 프로덕션

지난 방송에서 주만(이순재 분)을 죽게 했다는 누명을 쓴 광현(조승우 분)은 함경도 수군으로 보내지기로 결정됐지만 숙휘공주(김소은 분)의 도움으로 다행히 도주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광현은 명환(손창민 분)이 보낸 자객의 위협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었다.

같은 시각, 나루터에서 광현을 기다리던 지녕은 그를 애타게 기다려보지만 끝내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지녕은 광현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그를 찾아 나서는 긴 여정을 시작한다.

과연 혜민서 의녀로 활동했던 지녕이 갑작스럽게 남장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또한 이날 광현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8일 방송예고편에 광현의 모습이 잠시 등장했다. 지녕과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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