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보고싶다’ 박유천이 사건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정우(박유천 분)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14년 전 사건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최반장(송재호 분)을 찾아갔다.
주형사(오정세 분)에게 재경 요양원에 관한 조사를 부탁했던 정우는 자신보다 먼저 병원 측에 똑같은 것을 물어본 사람이 있었음을 알게 됐다. 14년 전 성호(전광렬 분)가 아버지처럼 따랐던 최반장(송재호 분)이었다.
최반장은 당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랜 시간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정우는 그가 사건 해결을 위해 모아둔 증거품들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이에 정우와 최반장의 만남이 드라마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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