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미선】 가수 손호영과 개그우먼 신봉선이 ‘트러블메이커’ 무대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손호영과 신봉선은 오는 31일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무걸 영화제 시상식 편’에서 현아와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를 완벽 재연했다.
이날 ‘무걸 영화제 시상식’은 무한걸스 멤버들이 출연한 5편의 작품을 가지고 수상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 시사회가 끝나고 2부 시상식에 들어가기에 앞서 신봉선과 손호영은 축하무대를 위해 ‘트러블메이커’를 선보였고,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연습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감각으로 최고의 무대를 꾸였다.
특히 신봉선은 의외의 각선미를 뽐내며 현아 부럽지 않은 섹시미를 발산했고, 손호영 역시 젠틀한 매너로 신봉선을 여유 있게 리드했다.
이밖에도 김신영은 신명나는 트로트 무대를 꾸미며 시상식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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