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미선】 배우 박신혜가 아찔했던 교통사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25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서 박신혜는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를 촬영할 당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변에서 걱정할 것 같아서 큰 사고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사실 폐차될 정도의 사고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박신혜는 “귀 부분을 다쳤는데 나중에 보니 12바늘을 꿰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밖에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 녹화에서 박신혜를 비롯한 윤시윤, 김지훈, 박은지, 이기용, 양진석, 고경표, 엠블랙의 미르, 레인보우의 지숙 등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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