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가 어머니에게 거짓말한 사연을 고백했다.
미르는 18일 방송 예정인 SBS ‘강심장’ 녹화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미르는 “어머니에게 10억 정도 벌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말문을 열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그는 “어머니가 아직도 제 통장에 10억 원이 있는 줄 알고 계신다”며 거짓말을 하게 된 이유를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미르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윤시윤 박신혜 김지훈 고경표 박은지 이기용 양진석 등이 출연해 강한 토크 배틀을 벌인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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