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 ‘진짜 오디션’의 귀환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 ‘진짜 오디션’의 귀환
  • 김숙현
  • 승인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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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숙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18일 첫 방송된 ‘K팝 스타2’는 실시간 순간 시청률 15.06%(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까지 치솟으며 산뜻한 출항을 알렸다. 이전 시즌1보다 훨씬 강해진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심사 기준과 그에 맞서는 천재 실력파 참가자들의 수준으로 본선 1라운드 오디션 무대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가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쳤다. ⓒ SBS K팝 스타2 캡처


몽골에서 온 남매 이찬혁, 이수현으로 이루어진 악동뮤지션은 감탄을 유발하는 기발한 가사와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자작곡 ‘다리꼬지마’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어 색깔 있는 ‘천재 키보드 소녀’ 최예근은 본인이 직접 편곡한 싸이의 ‘챔피언’을 독특한 가창 스타일로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 바이엘 상을 마친 것이 전부라는 16살 최예근은 ‘K팝 스타’ 최초로 심사위원의 전원 합격을 받았다.


박진영을 롤모델로 삼은 참가자 최영수는 감성적이고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고, 박진영이 ‘어깨론’을 펼치게 한 윤주석은 파워풀한 보이스와 부드러운 속삭임, 절묘한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박진영은 “시즌 1때 강조했던 모든 말이 사람이 돼서 나타났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인생의 반을 춤으로 살았다’는 11살 소녀 김민정은 불안한 노래 실력으로 실망감을 안기는 듯 했으나 프리스타일 댄스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앞서 예고한 대로 한층 엄격해진 심사 기준을 갖춘 ‘K팝 스타2’는 많은 참가자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유튜브 스타 제니석, 각종 청소년 가요제 수상자 김우진, 타 오디션 프로그램 TOP10 출신 박재은 등 화려한 경력과 실력의 참가자들마저 불합격 판정을 받는 상황이 발생했다. “유튜브 스타일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찾는 K팝 스타는 아니다”라는 양현석의 심사평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데 주력하겠다는 ‘K팝 스타2’의 강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친 ‘K팝 스타2’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김숙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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