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공예 50년사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전승공예전'
전승공예 50년사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전승공예전'
  • 편집실
  • 승인 2012.11.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문화재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거리 아라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전승공예전'을 연다.


이 전시는 1964년 종목별 기능보유자가 처음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중요무형문화재 전승공예분야의 역사를 총정리하는 자리다. 1973년 10월30일-11월20일 경복궁 인정전에서 문화재청 전신인 문화재관리국이 제1회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공예작품전시회를 개최한 지 39년 만에 여는 행사이기도 하다.


전시 기간에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시연행사가 매일 6회씩 종목별로 열린다. 또 서울옥션과 함께 출품작 120여 점에 대한 경매도 12월12일 오후 3시부터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interview365.com

편집실
편집실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