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최수영】10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 행사 전에 열린 레드카펫에는 배우 최민식, 김명민, 황정민, 이병헌, 안성기, 조민수, 김고은, 엄정화, 황정민, 임수정, 조정석, 김성균, 류승룡, 유준상, 강은진, 김현수, 라미란, 문정희, 김해숙, 우기홍, 최다니엘, 배수지, 고아라, 유재정, 강은진 등이 참석했다.
대종상 영화제는 한 해 가장 뛰어난 영화와 배우를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2012년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는 ‘피에타’, ‘은교’, ‘도가니’, ‘광해, 왕이 된 남자’, ‘부러진 화살’ 등이 선정됐으며 배우 최민식, 김명민, 황정민, 이병헌, 안성기, 조민수, 김고은, 엄정화, 임수정 등이 각각 남우-여우주연상 후보로 선정됐다.
최수영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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