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얼짱 한아름송이와 하늘이 ‘슈스케4’ 참가자 정준영을 응원 온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세 번째 생방송 경연 현장에서 정준영을 응원하기 위해 한아름송이와 하늘이 ‘준영오빠 힘내’라는 피켓을 들고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하늘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아름송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짱 출신답게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아름송이, 하늘, 정준영 등은 코미디TV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아름송이 하늘의 정준영 응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끈끈한 우정이네.” “정준영 다음 무대 제발...” “좋은 친구들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정준영은 ‘슈스케4’ 생방송 무대에서 컨디션 난조로 음이탈 등 불안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TOP6에 진출했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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