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숙현】 레이디가가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레이디가가는 최근 자신의 공식 팬사이트인 ‘리틀 몬스터즈’에 “9살 때 나. 엄마에게 축복을”이라는 간결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의 레이디가가는 지금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9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 블랙의 의상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의 진한 아이라인과 붉은 립스틱으로 한껏 강렬함을 더했다.

레이디가가 어린 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네” “9살인데 멋있어” “역시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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