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가수 레이디가가의 최근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레이디가가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Bus like GaGa”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디가가는 차 안에서 커다란 강아지 인형과 함께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약 18kg의 체중이 늘었다는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의 보도에도 얼굴은 그대로여서 체중이 늘어난 것을 짐작하기 어렵다.
앞서 레이디가가는 약 18kg의 체중이 늘어나 레이디가가의 소속사 유니버셜 뮤직이 새로운 의상에 맞게 살을 빼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가가 최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만 보면 별로 찐 것 같지도 않다.” “찌긴 찐 건가?” “아까 전신 사진 보고 와서 충격 받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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