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씨스타 다솜이 신체 비밀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다솜은 “나는 집에서도 긴팔, 긴 바지를 꼬박꼬박 입고 있는데 씨스타 언니들은 숙소에서 속옷차림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엄마 앞에서도 잘 안 씻는다”며 “대중 목욕탕에 가 본 적도 다섯 번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김지훈은 “몸에 점이 있냐”고 기습 질문을 했고, 다솜을 쿨하게 인정했다.
다솜은 “몸에 점이 없는 편인데 몰아주신 것 같다. 뒷 허벅지에 점이 있다”고 솔직히 신체비밀을 털어놨다.
다솜의 신체 비밀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큰 점인지 궁금하다”, “왕 점이라니 왠지 다솜과 어울리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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