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서정적인 음악으로 '영국이 낳은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모리슨이 올가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모리슨은 10월7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한다.
2006년 싱글 '유 기브 미 섬싱'으로 데뷔한 모리슨은 이 곡과 데뷔 음반 '언디스커버드'로 영국 싱글·음반 차트를 휩쓸며 이름을 알렸다.
2007년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최우수 남자 솔로 가수상을 받은 데 이어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3집 '더 어웨이크닝'으로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월드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모리슨은 이번 공연에서 싱어송라이터 정재형,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콜라보레이션(협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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