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즐기는 마로니에 여름 축제'
대학로에서 즐기는 마로니에 여름 축제'
  • 편집실
  • 승인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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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마로니에 공원에서 공연과 독립영화, 명작 애니메이션은 물론 오픈마켓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가 열린다.


한국공연예술센터는 다음 달 3-11일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과 씨어터 카페, 낙산 공원 등 대학로 일대에서 '2012 마로니에 여름축제'를 개최한다.


내달 3일 재정비 공사 중인 마로니에 공원 대신 대학로예술극장 앞 이면도로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다이나믹 듀오와 브로큰 발렌타인의 축하 공연과 마임 공연 등이 열린다.


이어 4일 대학로예술극장 주차장에서 열리는 블록파티에는 정원영 밴드, 김바다 밴드, 가자미 소년단과 함께 18년째 대학로에서 거리공연을 해온 윤효상, 김철민 씨 등이 무대에 선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는 바이날로그의 콘서트 '세트 유어 솔 프리(Set Your Soul Free)'(4일)와 가수 하림의 '집시테이블'(10일)을 통해 각기 다른 월드 뮤직을 만날 수 있다.


또 같은 소극장에서 열리는 국악뮤지컬 집단 타루의 '판소리, 레인부츠를 신다'(7일)와 씨어터 카페에서 열리는 박인애의 판소리 콘서트 '청춘을 노래하다'(7일), 안은경 피리 콘서트 '미로(8일) 등 새로운 우리 가락은 물론, 인디밴드 밀크티의 '쌉달콘'(5일), 뮤지컬 '청춘밴드'의 곡으로 꾸미는 'Blue Spring'(6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힙합댄스 배틀 댄스 플레이버 잼(Dance Flavor Jam)은 '문나이트 클럽의 향수를 찾아서'(5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라는 부제를 달고 힙합의 성지를 추억하는 복고풍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외에도 탱고와 라틴댄스 춤곡이 어우러진 '쉘 위 댄스 위드 새바'(9일)와 탭댄스와 재즈가 있는 공연 '사운드 오브 탭 라이브(Sound of Tap Live)'(11일), 사연 많은 귀신의 축제인 창작집단 툭의 무용극 '귀신의 집'(8일)도 마련됐다.


극단 종이로 만든 배의 '대 바람 소리'(10일)와 극단 창작토마토의 '커피플레이'(3-5일)도 씨어터 카페에서 관객과 만난다.


4-9일까지 씨어터 카페 애니메이션 극장에서는 단편애니메이션 베스트 콜렉션 작품들을 매일 2회 연속 상영하고 9일에는 '인디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의 감독 김운기, 장형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낙산공원 야외무대에서는 독립영화 '똥파리'(9일)와 '우리는 액션배우다'(10일)를 무료로 상영한다.


모든 야외 공연과 일부 씨어터 카페 공연은 무료이며, 소극장과 씨어터 카페의 공연도 5천-1만원이면 볼 수 있고 2만원, 3만원권의 자유이용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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