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개그우먼 김신영이 다이어트로 44사이즈 만들기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청충불패2’에 출연한 김신영은 걸그룹과 견주어도 손색 없을 정도의 마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잡아 끌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신영은 ‘44신영’이라고 적힌 마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이에 붐은 “44사이즈 완성된 상태냐?”고 물었고, 김신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붐은 김신영이 입은 도트무늬 멜빵 바지를 가리키며 “약간 레슬링 선수 느낌”이라고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44사이즈에 성공한 김신영은 이날 걸그룹 아이돌 예원, 효연, 써니 등과 함께 별반 차이 나지 않는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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