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이병헌 할리우드에 핸드프린트
안성기, 이병헌 할리우드에 핸드프린트
  • 편집실
  • 승인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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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한국 영화의 간판 배우 이병헌과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메카인 할리우드에 손도장을 찍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병헌과 안성기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에 있는 그로먼스 차이니즈 극장 앞마당에서 손과 발 도장을 찍는 핸드프린트 행사를 했다.


그로먼스 차이니즈 극장은 1927년 세워져 1944년부터 3년 동안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으며 할리우드 거리 한복판에 위치해 연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이 극장 앞마당의 시멘트 바닥에는 200여명의 할리우드 스타들의 손도장이 남아 있어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찰리 채플린, 클라크 게이블, 게리 쿠퍼, 험프리 보가트, 존 웨인, 메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왕년의 스타는 물론 브루스 윌리스, 브래드 피트, 윌 스미스, 조니 뎁 등 요즘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할리우드 배우 등 200여명이 핸드프린트가 이곳에 있다.


동양인으로는 중국인 오우삼 감독이 2002년 처음 이곳에 핸드프린트를 찍었을 뿐이다.


안성기와 이병헌은 아시아 배우로는 처음으로 그로먼스 차이니즈 극장 앞마당에 핸드프린트를 남겼다.


이번 핸드프린팅은 한국이 할리우드 영화 업계의 주요 시장인데다 그로먼스 차이니즈 극장이 위치한 할리우드 거리에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관광객이 많이 늘어난데다 구매력도 커진 것이 이번 핸드프린트를 성사시킨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그로먼 차이니즈 극장에서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한국 영화 10편을 상영하는 '룩이스트 한국 영화제'가 개최된다.


상영되는 영화는 '부러진 화살'(정지영 감독), '시'(이창동 감독), '박쥐'(박찬욱 감독), '빈집'(김기덕 감독), '북촌방향'(홍상수 감독), '완득이'(이한 감독) 등 최근 영화와 신상옥 감독의 1958년 작품 '지옥화'와 윤용규 감독의 1949년 작품 '마음의 고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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