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가수 김소리가 속옷 노출 논란에 해명했다.
김소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속옷 아니고 속바지예요. 속옷이라고 하시는 분들 죄송하지마 아니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13일 김소리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 당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그녀는 넥센히어로즈의 마스코트인 턱돌이와 함께 비보잉 퍼포먼스를 꾸몄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은 “속옷이 노출 된 것이 아니냐”며 논란을 불씨를 당긴 것.
김소리 속옷 노출 논란 해명 글에 팬들은 “속바지일 줄 알았다.” “정말 아찔한 길이의 바지인건 확실하네요.” “옷이 너무 짧다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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