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김상중과 전노민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11일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에서 동윤(김상중 분)은 영욱(전노민 분)의 비리를 근거로 동영상을 은폐했다.
하지만 오히려 영욱은 동윤에게 모욕을 주고, 급기야 영욱이 유태진(송재호 분) 의원과 접촉을 하자 동윤은 망연자실한다.
그런 동윤을 바라보던 혜라(장신영 분)는 이 비밀을 지수(김성령 분)에게 털어 놓으라는 대책을 제안한다.
이밖에도 공개 수배 되어 경찰에 쫓기는 홍석(손현주 분)은 창민(최준용 분)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몸을 숨긴다.
또 판결에 대해 수상함을 느낀 지원(고준희 분)과 정우(류승수 분)는 관련 정황들을 되짚기 시작, 그간 숨겨졌던 비밀들이 수면 위로 떠오를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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