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폭풍 가창력과 샤우팅으로 ‘관중 압도’
국카스텐 폭풍 가창력과 샤우팅으로 ‘관중 압도’
  • 유주현
  • 승인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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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 인디밴드 ‘국카스텐’이 ‘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에 첫 출연만으로 1위를 차지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샀다.

지난 3일 방송된 ‘나가수2’에는 지난주 우승한 박완규와 고별전을 통해 나가수를 떠나게 된 백두산의 빈자리를 ‘국카스텐’이 채웠다.

이미 홍대를 비롯해 인디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카스텐의 ‘나가수2’ 출연이 확정되자 팬들의 기대는 날로 커졌다.

국카스텐 샤우팅, 국카스텐이 지난 3일 방송된 ‘나가수2’에서 폭풍 가창력을 선보여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국카스텐은 ‘1970,80년대 명곡’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가수 이장희의 ‘한 잔의 추억’을 국카스텐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보컬 하현우의 폭풍 가창력과 멤버들의 강렬한 연주 실력은 관객들을 압도하며 당당히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하현우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몰래카메라 아니냐”며 멤버들과 함께 큰절을 했다.

이어 “말도 안 된다. 저희는 열정 하나로 승부했다고 생각하는데 더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 대신 저희가 1위를 했으니 ‘나가수’ 무대를 더 활력 있게 만들겠다”며 “앞으로 더 분발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카스텐은 2008년 동명의 싱글앨범 ‘Guckkasten(국카스텐)’으로 데뷔했으며, 기타와 보컬의 하현우, 기타 전규효, 드럼 이정길, 베이스 김기범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활동했다.

홍대 공연 및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알리던 국카스텐은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과 최우수 록노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인디레이블 루비살롱을 떠나 임재범, 조관우 등이 속해있는 예당컴퍼니로 둥지를 옮긴 뒤 올해 여름 발매를 목표로 본격적인 2집 작업을 시작했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jhyoo@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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