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배우 조여정의 운동량이 여성 트레이너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트레이너 김지훈이 출연해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조여정, 신세경, 소녀시대의 트레이너이자 ‘다이어트워6’의 전담 트레이너인 김지훈이 출연해 톱스타들의 탐나는 몸매 관리비법을 털어놓았다.
김지훈은 “원래 조여정은 쉽게 붓는 체질인데 본인이 잘 알아서 여성 트레이너 수준으로 꾸준하게 운동해 지금과 같은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몸매를 완성하게 됐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밖에 요즘 가장 핫한 여자 연예인들의 스타일 비법을 속속 파헤친다. 인기 드라마 넝굴당의 김남주 헤어, 패션 스타일은 물론 더운 계절 필수품인 선글라스와 액세서리 선택법, 몸 속의 지방을 태우는 ‘팻 번 다이어트(Fat Burn Diet)’ 노하우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yoonbm@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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