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무한걸스 외모 순위 1위로 김신영이 꼽혀 화제다.
오는 25일 방송될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아카펠라 무대에 서다’ 녹화에서 아카펠라 그룹 ‘내츄럴리 세븐’과 함께한 가운데, 무한걸스 멤버들의 외모 순위가 정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외모 대결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김신영이 미모순위 1위로 선정되는 이변이 일어나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반면 김숙은 외모 순위 꼴찌로 뽑혀 국경을 초월한 못난이로 전락했다. 이에 대해 황보는 “이제 어느 나라 가서 살아야 하냐”며 걱정 어린 말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이날 무한걸스 멤버들은 내츄럴리 세븐과 깜짝 합동 공연을 펼치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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