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돌발행동, 방송 도중 콧구멍에 손이...
김신영 돌발행동, 방송 도중 콧구멍에 손이...
  • 성인하
  • 승인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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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성인하】 개그우먼 김신영이 방송 도중 코를 후비는 돌발행동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김신영은 12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서 쥬얼리 예원의 행동을 지적하며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콧속에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이날 예원은 밀짚모자를 쓰고 있던 터라 머리에 가려움을 느낀 듯 모자를 벗고 머리를 긁적였다.

김신영 돌발행동, 김신영이 방송도중 코를 파는 돌발행동을 보였다. ⓒ KBS2방송캡처


머리를 감고 싶어하는 예원의 행동에 MC 붐은 “방송에서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냐”며 핀잔을 주었고, 다른 멤버들 또한 그녀에게 한마디씩 던졌다.

이런 가운데 김신영은 예원의 행동을 지적하며 콧구멍을 후벼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김신영의 돌발행동을 본 시청자들은 “정말 자연스럽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그래도 여자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성인하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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