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12일 방송되는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미래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현아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제 미래가 걱정돼요"라는 고민을 가져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또래 친구들 보다 많은 돈을 벌고 있지만, 그 돈을 가지고 부모님께 갔을 때 엄마가 없을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였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배우 배두나가 N세대 스타로 떠올랐을 당시 현아와 똑같은 고민을 했다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 눈물 고백 사연에 누리꾼들은 "어린나이에 고민이 많은가 보다.." "현아는 미래도 반짝일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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