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미쓰에이 수지가 솜사탕과 달달한 키스를 나눴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2’에서 멤버들은 두 명씩 짝을 이뤄 등을 맞대고 솜사탕을 번갈아가며 빨리 먹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수지는 김신영과 짝을 이뤘으며 예원과 효연, 써니와 보라가 각각 한 팀이 됐다.
이들은 고정되어 있는 솜사탕을 가장 빨리 먹는 팀이 차량에 탑승해 먼저 장소 이동을 할 수 있다는 말에 눈에 불을 켜고 솜사탕에 달려들었다.
이때 수지는 솜사탕에 입을 가져다댄 포즈를 오랫동안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팬들은 “솜사탕이 되고 싶다”와 같은 반응으로 수지의 솜사탕 키스를 부러워했다.
미션 결과는 써니와 보라의 승리였다. 뒤이어 수지와 김신영이 미션을 완수했고, 예원과 효연은 꼴찌를 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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