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의 녹음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용준형의 사진은 하우신이 이끄는 퍼포먼스 댄스팀 프리픽스의 신곡 ‘What I See’(왓 아이 씨)의 피처링 녹음 중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녹음부스 안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녹음에 임하고 있으며, 소년 같은 모습의 부드러운 옆태는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번 녹음은 그동안 ‘쇼크’ ‘숨 ‘픽션’ 등 비스트의 안무를 맡아왔던 하우신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용준형이 하우신이 속한 프리픽스의 새 디지털 싱글앨범에 피처링으로 나서며 성사된 것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준형오빠 아련 돋네.” “이번 앨범 완전 기대되요” “용준형의 랩 피처링에 박재범의 비보잉이라니 빨리 공개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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