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가수 나윤권이 콘서트에 함께할 초호화 게스트를 공개했다.
나윤권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김형석, 유키스, 테이, 별과 함께 콘서트 ‘Memory on the street’(메모리 온 더 스트리트)를 개최한다.
컴백을 앞둔 유키스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윤권의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멤버 에이제이는 ‘아름다워’의 무대에서 나윤권과 합동 무대를 꾸민다.
나윤권은 또한 별과 함께 대표곡 ‘안부’로 달콤한 사랑의 무대를 선사하며, 김형석이 이번 콘서트의 밴드 마스터로 참여해 두 사람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가요계 절친으로 알려진 테이도 참여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봄날의 설렘을 만끽하게 해 줄 예정이다.
나윤권의 소속사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윤권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사랑과 인생을 담은 노래들로 그만의 감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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