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성인하】 ‘강심장’에서 드라마 같은 스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7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두 번째 이야기는 새로운 MC 신동엽과 이동욱을 필두로 지난주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한 장나라, 이진욱, 정소민, 김지석 등이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석은 자신에게 있어 이동욱과 이진욱이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존재라 밝히며 세 친구의 훈훈한 우정을 보여준다.
평균 몸무게 0.1톤에 달하는 김신영이 다이어트에 도전해 당당히 BMC(비만클럽모임)에 탈퇴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또한 정소민이 평범하게 살길 바란 아버지에 대한 눈물 어린 고백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진욱이 자신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체코 미녀와의 로맨스를 전한다.
이외에도 나흘 동안 게임에 빠져 결국 수술을 못하게 된 장나라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인터넷뉴스팀 성인하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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